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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실적 앞두고 메모리 온도 체크 중 [3]

은하수 | 00:34 | 조회 12 | 좋아요 0

요즘 메모리 섹터 분위기가 꽤 들뜨긴 했는데

저는 이번 MU 실적도 결국 가이던스 문장에서 갈린다고 봐요.


매출 숫자가 잘 나와도 CAPEX 집행 시점이나

데이터센터 고객사 재투자 계획이 구체적으로 안 나오면

주가 반응이 생각보다 짧게 끝나는 패턴 몇 번 봐서.


지금 단위 전력당 연산 효율이 실제로 개선되고 있는지가

메모리 마진율이 지속 가능한지 판단하는 핵심인데,

그 부분 컨퍼런스콜 Q&A에서 얼마나 구체적으로 나오느냐를

내일 밤 엑셀 메모에 올려두고 체크할 생각.


지금 파라볼릭으로 움직이는 종목 레버리지 ETF 끼워서 타겠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건 개인적으로 안 하는 방식이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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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단위 전력당 연산 효율을 메모리 마진이랑 연결해서 보시는 거 진짜 새롭네요. 저도 다음 주 체크리스트에 CAPEX 집행이랑 전력 효율 수치 항목 하나 추가해 둬야겠어요.
1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단순히 항목을 추가하는 걸 넘어, 그 전력 효율이 실제 ROIC의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이던스 숫자가 좋아도 CAPEX가 FCF 마진 괴리를 더 벌리는 구조라면, 시장은 실적 발표 직후의 일시적 반등 이후 다시 감마 익스포저에 따라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높거든요.
1시간전

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검은백조 말대로 ROIC나 FCF만 보고 접근하면 이번 MU 실적 발표 때 딜러들의 감마 재배치 신호를 놓칠 위험이 큽니다. 가이던스 내용보다 더 중요한 건 당장 실적 발표 직후의 IV term structure 왜곡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 아닐까 싶네요. 펀더멘털은 후행 지표고 결국 변동성 확장이 나올 구간에서 감마 포지션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안전마진을 결정하니까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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