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에너지 가격이 쉽게 꺾이질 않네요.
4월 3.8%에서 이번에 4.2%로 튀는 걸 보니
연준이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기는커녕
오히려 연내 추가 인상 압박을 더 강하게 받을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쪽 노이즈가 계속되는 한
결국 에너지가 유동성을 흡수하고
기업들의 단위 생산 비용을 밀어 올리는 흐름이 이어질 텐데
이러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감보다는
FCF 마진 괴리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철저하게 보수적으로 깎아 가며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