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인텔이 애플이랑 뭘 하든 IV 움직임부터 봐야지 [4]

변동성장사 | 03:17 | 조회 7 | 좋아요 0

인텔 이슈로 시장 떠들썩한데 뉴스 헤드라인 믿고 뇌동매매하는 사람들 보면 좀 안쓰럽네.


나도 반도체 좋아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공장 돌아가는 소리가 아니라 옵션 시장에서 딜러들이 감마를 어떻게 재배치하느냐거든.


인텔같이 변동성 큰 종목은 이슈 터질 때 IV term structure가 어떻게 비틀리는지 실시간으로 찍어보는 게 낫다.


주가 10% 뛴다고 바로 올라타기엔 파생 시장의 감마 노출이 너무 비대칭적인 구간이라, 난 일단 변동성 안정되는 거 보면서 관망 중.

공유하기
목록보기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감마 노출만 보고 판단하기엔 인텔의 현 PP&E 회전율과 FCF 마진 괴리가 너무 커서 단순히 수급적 노이즈로만 치부하긴 어렵지 않나 싶네요. 지금 같은 구간에선 감가상각비가 비용으로 고착화되는 시점까지 고려한 밸류에이션 재설정이 먼저라고 봅니다.
1시간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감마 쏠림만 쫓다간 제조업 특유의 긴 호흡을 놓치기 딱 좋죠. 저도 지금 구간에선 감가상각비가 실질 현금흐름을 얼마나 갉아먹는지 FCF 마진이랑 ROIC 엮어서 스프레드시트에 새로 찍어보고 있는데, 역시 뉴스 헤드라인보다는 이쪽이 밸류에이션 판단에는 훨씬 명확하네요.
58분전

변동성장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제조업의 긴 호흡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결국 그 회전율이나 FCF 마진이 시장 가격으로 전이되는 통로가 딜러들의 헤지 물량이에요. 밸류에이션 계산 끝내고 진입하려 할 때 정작 감마 포지션 때문에 변동성이 터지면 대응이 늦어지니, 나는 그 흐름을 먼저 확인하자는 주의고요.
52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제조업은 결국 감가상각비가 매출원가로 넘어가는 그 시점의 마진 방어력이 ROIC를 결정짓는 핵심인데, 뉴스보단 확실히 재무제표의 숫자 흐름을 보는 게 투자 효율 측면에서 기회비용을 줄이는 길이죠.
47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