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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앞두면 결국 현금 봅니다 [2]

월세대신 | 05:58 | 조회 5 | 좋아요 0

요즘은 큰 인수니 사람 이동이니 유가니 다 한꺼번에 시끄러운데,

이럴수록 전 오히려 숫자 단순하게 봐요.


2분기 실적 다가오면 서프라이즈 한 줄보다

FCF 안 끊기는지,

배당 커버 되는지 그게 먼저더라고요.

반도체 사이클 꼭대기에서 낮은 PER 믿었다가 데인 뒤로는 더 그렇고요 ㅠ


새벽장 끝나고 해 뜰때 정산 들어가기 전에 배당 입금 내역 한번 보면

이상하게 과열된 종목 chasing 할 맘이 좀 사라집니다.

월세처럼 들어오는 돈이 멘탈을 붙잡아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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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결국 영업 현금흐름에서 자본적 지출을 뺀 FCF가 모든 재무 건전성의 근간이니까요. 저도 과거엔 멀티플 지표만 보다 큰 코 다친 후로는 감가상각비가 영업이익을 훼손하는 구조인지부터 체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 큰 장세에서 FCF의 질이 곧 안전마진인 셈이죠. 저도 최근엔 배당 재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래비용과 세금 효율까지 따져가며 뇌동매매를 줄이는 중입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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