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커서를 600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소식.
커서가 AI 코딩 툴 중에서 꽤 쓸 만하다는 건 알겠는데,
600억 달러면 FCF 전환율이 어느 수준이길래 저 밸류를 받는 건지
공개된 숫자가 없으니 판단 자체가 안 됨.
결국 이것도 xAI 생태계 확장 내러티브에 올라탄 프리미엄이지,
펀더멘털로 역산된 가격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봄.
스페이스X 자체가 상장 이후 밸류 급팽창하는 구간인데,
이런 타이밍에 나오는 대형 M&A는 본업 FCF로 감당 안 되는 가짜 유동성 소진 패턴이랑 구조가 너무 닮아 있음.
감마 익스포저가 튀고 IV 단기 스파이크 나오면 그때 다시 볼 생각이고,
지금 당장 이 뉴스만으로 포지션 잡을 이유는 없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