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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이후 우주산업 버블 우려, 어떻게 봐야 할까 [2]

퇴근길라떼 | 06.21 | 조회 7 | 좋아요 0

스페이스X가 시장 데뷔한 이후 관심만으로도 광풍이네요.

아마존 시총까지 추월한다는 평가도 있고, 개인 우주 항공이라는 신산업 프리미엄이 붙은 건 맞는데.


다만 실제 현금 흐름으로 봤을 땐 아직 검증 단계 아닐까 싶어요.

성장주 프리미엄에 배당도 없고, 수익성 전환이 언제일지 불투명하니까.


SPY 적립식하면서 느낀 게, 역사상 '차세대 기술'로 불린 게 얼마나 많던지.

일론이 주도하는 회사들의 기술력은 인정하지만, 밸류에이션까지 동의할 순 없더라고요.


지정학 완화로 에너지·산업재가 오르는 와중에 기술주들만 과열되는 분위기가 좀 이상하긴 합니다.

위험은 늘어나는데 현금 비중을 더 들고 가야 할 타이밍 같은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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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성 검증 안 된 시점에 내러티브만으로 시총 추월 논하는 건 전형적인 IPO 초기 프리미엄 같아. 나도 데이터 모델링 돌려보면 FCF 가시성 확보 전까진 변동성이 너무 커서, 지금처럼 기술주 과열될 땐 오히려 적립식 비중을 줄이고 유동성 확보하는 게 통계적으로도 리스크 헤지에 유리하더라.
1시간전

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우주 섹터 같은 테마는 뉴스보다 파생 시장의 IV term structure 왜곡을 먼저 봐야 해. 내러티브가 낄 틈 없이 딜러들이 감마 노출을 어떻게 재배치하는지 보면, 지금의 열기가 단순 기대감인지 롱 포지션 압박에 의한 지수 왜곡인지 금방 답이 나오거든. FCF가 안 찍히는 구간엔 결국 옵션 시장의 변동성 왜곡이 실제 펀더멘털보다 선행하니까.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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