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금리 대출 잔액 보는데
숨이 턱 막힙니다
분기말이라 이자 나가는 거 정리하다가
금리 내려갈 기미는 안 보이고 환율은 저 위에 가 있으니
체감하는 고정비 부담이 장난이 아니네요
주식창 켜서 반도체니 뭐니 변동성 구경하는 것보다
당장 매달 나가는 이자 몇 십만 원 더 내는 게
훨씬 실질적인 타격으로 다가옵니다
주식으로 벌어서 메꾼다는 건
지금 같은 장에 너무 안일한 생각 같고
일단 현금 쥐고 대출 원금부터 부지런히 중도 상환해서
고정비 줄이는 게 확실한 상방이네요 저한테는
다들 대출 관리는 어떻게들 하고 계신지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