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반등했는데 코스닥이 동반 하락하는 식으로 움직였더라고요.
2차전지·바이오 섹터 약세라는 게 표면상 이유인데, 제 기준엔 좀 다르게 보여요.
예금 금리가 여전히 높은데 수익성 낮은 기술주 비중이 남아있는 상황이고, 단기 차익 실현은 지수 반등 후에 오히려 더 빨리 터진다는 걸 이미 여러 번 봤으니까요.
리밸런싱 신호가 들어온 건 맞는데, 이게 포트폴리오 내 채권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신호인지, 아니면 현금흐름 경직을 풀기 위한 신호인지 구분이 중요하더라고요.
지금 시점에선 후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