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SCI 얘기 나오면서 결국 제일 민감한 게 환율 접근성 쪽이더라구요.
달러가 1540원대에서만 버티는 날에도, 외국인은 “살 수 있냐/헤지할 수 있냐”부터 보잖아요.
근데 7월6일부터 달러-원 24시간 거래 풀린다는 흐름이 맞으면, 체감상 스프레드랑 야간 포지션 조절이 더 쉬워질 가능성은 있음.
그럼 지수는 덜 흔들릴 수도 있는데, 대신 ‘현금성 자금이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져서 단기 과열/급랭도 같이 커질 수 있음.
전 이번엔 모멘텀보다도, 이 타이밍에 국내 대출/결제 주기들이랑 같이 꼬이는지 그게 더 걱정입니다.
장 분위기가 좋아도 저는 현금 비중 쪽부터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