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쪽 지인들이 최근 집값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네요.
성과급 잔치 분위기에 휩쓸려 매도했다가 더 오르는 걸 보고 계약 파기까지 고려한다는데, 자산 배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이 현상이 꽤 아프게 보입니다.
시장에 잉여 유동성이 쏠릴 때마다 실물 자산까지 변동성이 커지는 건 익숙하지만, 이번엔 반도체 단일 섹터와 부동산이 너무 동기화되는 것 같아 조금 무섭네요.
저는 이럴 때일수록 주식 비중을 강제로 덜어내서 예금이나 달러 채권 ETF로 옮겨두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