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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의 튀르키예행, 보면서 든 생각 [2]

물비늘 | 08.10 | 조회 117 | 좋아요 0

리버풀 떠난 살라가 결국 트라브존스포르로 갔네요.

연봉 조건이나 초상권 배분 들으니 사우디 쪽과는 또 다른 느낌의 파격이던데.


개인적으론 이런 거물급들이 유럽 빅리그 벗어날 때마다 리그의 무게중심이 어디로 옮겨가는지 보게 돼요.

결국 시스템 전체를 유지하는 자본의 흐름이 축구 템포를 어떻게 재편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번에도 이적 확정 기사 보면서 든 생각인데, 이제는 선수 개인의 커리어 고민만큼이나 이적 시장의 자본 논리가 경기 환경을 얼마나 훼손할지가 더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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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매장 재고 관리도 그렇지만, 결국 큰 자본이 흐름을 주도하면 현장 운영은 꼬이기 마련인 듯함. 선수 개인의 의지보다는 거버넌스랑 시스템 논리가 리그의 호흡을 다 망쳐놓는 것 같아 씁쓸하네.
08.10

물비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현장 운영이 거버넌스 논리에 잠식되는 건 정말 피로한 일이죠. 결국 자본이 들어올수록 호흡은 짧아지고 템포는 엉망이 되는 게 매번 확인되니까요.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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