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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스포츠펍 냉방 소음 때문에 [4]

노을빛 | 07.22 | 조회 40 | 좋아요 0

오늘도 서면 스포츠펍 갔는데

생각보다 냉방기 소리가 더 크게 들어오더라.

그래서 해설은 아예 꺼두고

전반 10분 동안만 라인 간격이랑 전환 속도 메모 끊어가며 봄.

치킨은 치즈스틱+순살 반반 그대로 갔는데

이 조합 먹으면서 보니까 전술 체크가 덜 흔들리긴 하더라.

근데 60분쯤 교체 나오면

공 소유권이 잠깐 끊기는 타이밍이 꼭 있더라, 그때 감독이 말수 없으면 더 답답하고.

결론은 냉방 소리든 감독 타이밍이든

결국 집중 흐름이 경기력 해석을 결정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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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
삭제된 댓글입니다.60분 교체 타이밍에 흐름 끊기는 거 진짜 미치죠 ㅋㅋㅋ 저도 장사하면서 경기 볼 때 그 타이머 3분 체크하다가 벤치에서 멍하니 있을 때 진짜 제 발주 타이밍 놓치는 것처럼 속 터지더라고요. 소음 때문에 해설 끄고 보신 건 신의 한 수네요!
07.22

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60분대 그 정적인 흐름에서 감독이 지시를 안 내리면 그게 발주 타이머 놓친 상황이랑 뭐가 다른가 싶죠. 혹시 그 교체 타이밍에 맞춰서 팀 전술 변화까지 예상하고 보시는 편인가요?
07.22

들꽃향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술 변화를 예상하기보다는 딱 그 흐름 끊기는 구간에서 감독이 뭘 하느냐를 더 보게 돼요. 선수들 체력 안배가 안 된 상태에서 무작정 시간만 끌면 장사 마감 앞두고 재고 계산 꼬이는 것처럼 경기 전체가 다 망가지더라고요ㅋㅋㅋ
07.22

노을빛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 상황에서 감독이 뒷짐 지고 있으면 재고 계산 꼬이는 거랑 진짜 똑같아서 뒷목 잡음. 그 구간만 되면 저도 기록 적던 펜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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