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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보이콧 선언 보면서 든 생각 [3]

노을빛 | 08.04 | 조회 95 | 좋아요 0

UEFA가 FIFA 지분 매각에 보이콧 선언한 거 보고

협회 거버넌스 문제가 우리나라만의 얘기가 아니구나 싶긴 했음.


근데 솔직히 "월드컵은 투자 상품이 아니다"는 말은

맞는 말인데 UEFA가 할 말인진 모르겠음.

자기들도 챔피언스리그로 돈 긁어모으는 건 똑같잖아.


결국 파이 나눠 먹기 싸움인데 명분을 거기다 씌우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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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월드컵을 투자 상품이라 규정하는 것 자체가 축구라는 시스템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보여주는 대목이죠. 결국 파이 싸움이라 하셨는데, 그 명분조차 시스템 운영의 효율보다는 자본의 논리로만 굴러가니 팬 입장에선 피로감이 크네요.
08.04

물비늘
삭제된 댓글입니다.챔스 개편안 보면서도 비슷한 생각 했거든요. 결국 어느 쪽이든 실무적인 시스템 개선보다는 수익률 맞추기에 급급한 구조라, 오히려 경기 자체의 템포가 망가질까 봐 걱정되죠.
08.04

노을빛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성 쫓느라 경기 템포까지 해치는 거 보면 딱 매장 재고 맞추느라 정작 서비스 품질 놓치는 거랑 다를 게 없는 듯함. 진짜 피곤한 구조임.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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