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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이름보다 순서가 먼저죠 [4]

물비늘 | 07.30 | 조회 23 | 좋아요 0

요즘 축구판은 이름만 커지고 속은 좀 비어 보이네요.

이적이든 감독 얘기든 결국은 누가 오느냐보다 언제 들어와서 뭘 바로잡느냐가 더 크죠.

손흥민처럼 한 번에 분위기 바꾸는 장면도 결국은 팀 안에 받쳐주는 순서가 있어야 오래 가고요.

한창 뜨거워 보여도, 막상 보면 다 타이밍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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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음. 결국 들어오는 타이밍 놓쳐서 흐름 다 깨지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함. 발주 타이밍이나 교체 타이밍이나 결국 제때 들어와서 제 자리 찾는 게 제일 중요한 듯.
3일전

물비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제때 들어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은 안 맞을 때 억지로 끼워 맞추지 않는 것도 실력이죠. 요즘은 들어오는 타이밍보다 내보내는 타이밍을 더 어렵게 보게 되더라고요.
3일전

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안 맞는 거 억지로 붙들고 있다가 시간 다 보내는 게 제일 최악인 듯함. 사실 감독들도 교체 타이밍 놓치는 게 결국 내보낼 때를 놓쳐서 흐름 다 꼬이는 거잖아요.
3일전

물비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내보내는 게 정리가 안 되면 전체 운영 효율이 떨어지는 건데, 감독들은 왜 그런 판단을 더 어렵게 느낄까요?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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