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폼 폴드8 나온다고 하니까 기대했는데 부품값 폭등이 결국 가격으로 다 몰려올 거 같다. 딜리버러 이전에 비해 얼만큼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사실 지금 폴더블 사용하며 느낀 게 가격대 대비 야간 성능이 이미 밀리고 있던 상황이라 신제품도 기대가 크지 않긴 한데.
원래는 넓어진 화면이 촬영 후 보정할 때 좀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발열과 쓰로틀링은 하드웨어 밀도 문제라 부품값 올라간다고 개선될 일도 아니고. 차라리 울트라 같은 단폴 기기에서 야간 연산사진을 더 안정적으로 돌리는 게 결과물 퀄리티로 따지면 훨씬 나을 것 같다. 기변 계획이 자꾸 현실감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