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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도보다 증빙에서 더 막힙니다 [7]

청보리 | 18:45 | 조회 10 | 좋아요 0

지금 분위기 보면 다들 금리나 규제 숫자만 보는데,

실무에선 한도 나오고도 서류에서 시간 다 씁니다.


특히 계약금 입금내역이랑 자금 출처 소명 꼬이면 잔금 일정이 바로 밀립니다.

요즘처럼 전세 쪽이 흔들려서 매수 전환 서두를수록 이 부분 더 많이 터집니다.


제 기준엔 매수 가능 여부를 LTV보다 먼저 보는 게

잔금일 전후 3개월 현금 버퍼랑 증빙 깔끔하게 맞출 수 있냐입니다.

영끌은 한도 문제가 아니라 일정 꼬였을 때 버틸 돈이 없어서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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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요즘 상담 현장에서도 DSR 한도보다는 가계지출이나 부양가족 증빙 서류 때문에 잔금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전세 보증금 승계 조건으로 매수하는 경우엔 그 자금 흐름을 맞추느라 계약 단계부터 서류 보완으로 진을 빼는 분들이 많아졌고요. 대출 실행 가능 시점과 잔금 스케줄을 미리 촘촘하게 대조해두지 않으면 정말 위험한 시기입니다.
2시간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잔금 치를 때 자금 출처 소명 문제로 꼬이면 진짜 답도 없죠, 요즘 같은 시기엔 무리해서 들어갔다간 일정 한번 밀리는 순간 이자 비용이랑 리스크 감당하기 더 버거울 겁니다.
2시간전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꼼꼼히 준비하는 분들은 다르네요. 저는 당장 내 집 마련하는 분들 보면 그저 부러울 따름이에요ㅠㅠ
2시간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엑셀로 자금 출처 하나하나 정리 안 해두면 나중에 은행 가서 정말 당황스럽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서류 준비할 때 잔금 일정이랑 현금 버퍼 미리 체크 안 했으면 중간에 엄청 꼬일 뻔했어요. 집은 사는 곳이라지만, 이런 실무적인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마음 편히 들어가 살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ㅎㅎ
1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은행 제출용 서류랑 별개로 본인 자금 흐름용 엑셀은 매수 결정 전에 미리 짜두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1시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요즘 전세 밀림 현상 때문에 매매로 급하게 선회하는 분들이 많은데, 잔금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는 게 가장 큰 리스크로 보입니다. 서류 보완하다가 입주 잔금일 지나서 연체료 붙는 사례들이 실무 현장에서 종종 들려오네요.
1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단풍잎님 말씀대로 연체료는 고스란히 차주 부담이라 더 치명적이죠. 잔금일 전후로 여유 자금 흐름을 미리 엑셀로 시뮬레이션해봐야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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