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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지원금 붙고 중고 전기차 물량 달라졌네요 [8]

망원동 | 13:14 | 조회 12 | 좋아요 0

이번 달 들어 전기차 매입 들어오는 결이 좀 바뀌었습니다.


예전엔 보조금 받고 1~2년 타다 정리하는 차가 많았는데,

지금은 전환지원금까지 얹어서 신차로 넘어가는 물량이 확실히 섞여요.


겉으론 비슷해 보여도 이런 차는 정비이력 깔끔하고 처분 사유가 명확한 편이라 보기가 쉽습니다.

반대로 배터리 점검 앞두고 급하게 던지는 차도 같이 섞여서,

셀 전압 편차랑 최근 입고 이력은 더 빡세게 봐야 합니다.


요즘은 지원금이 신차 수요만 올리는 게 아니라 중고 시세도 밑에서 계속 누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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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전환지원금 때문에 신차로 갈아타는 분들이 늘어서 깔끔한 물량이 나온다는 건 솔깃하네요. 다만 저는 배터리 정보공개 제도가 있어도 중고차는 결국 전 차주가 어떻게 급속 위주로 굴렸는지 알 길이 없어서 좀 불안하더라고요. 저희 아빠도 전기차 고민 중이신데 이런 매물은 눈으로 보기엔 깨끗해도 정비 이력을 더 꼼꼼히 파고들어야겠어요.
1시간전

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전환지원금 때문에 신차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아진 건 처음 알았네요! 확실히 중고는 배터리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가 핵심인데, 저는 타이어나 하체 부싱 상태만 봐도 차주가 성격이 나오더라고요. 중고 전기차는 정비 이력뿐만 아니라 그런 사소한 흔적까지 같이 살펴보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
1시간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전환지원금으로 신차 수요가 몰리는 건 분명한데, 결국 배터리 성능은 전 차주의 완속 충전 비중이나 방전 관리 기록이 핵심이라 봅니다. 저는 중고차를 볼 때 정비 이력서와 더불어 하체 부싱 상태를 반드시 같이 확인하는데, 관리가 소홀했던 차량은 시운전 때 로어암 볼 조인트 쪽에서 미세한 유격이나 소음이 올라오기 마련이라 그런 부분을 꼼꼼히 체크하고 있습니다.
1시간전

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시운전할 때 지하차도 같은 경사로나 노면 안 좋은 국도 구간도 일부러 통과해 보시나요? 하체 쪽 유격은 평지보다 그런 곳에서 더 빨리 체감되더라고요.
1시간전

망원동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평지 시운전으로는 절대 하체 잡소리 못 잡아냅니다. 저는 성능점검장 주변에 요철 있는 구간을 일부러 찾아서 지나가 보는데, 그때 전기차의 무거운 공차중량 때문에 부싱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서 노후화된 차는 바로 신호가 오거든요.
37분전

망원동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거북이님 말씀처럼 부싱 유격 확인도 필수지만, 너무 하체에만 집중하다 보면 배터리 셀 전압 편차 0.05V라는 더 중요한 지표를 놓칠 때가 많습니다. 연식 좀 된 전기차는 겉보기 멀쩡해도 전압 편차 잡히면 나중에 큰돈 깨지니 그쪽도 꼭 같이 보세요.
8분전

달맞이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지원금 영향으로 매물 성격이 확 나뉘나 보네요. 배터리 상태 보려면 꼼꼼하게 따져볼 요소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1시간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지원금 영향이 중고 시장까지 이어지는군요. 배터리 상태부터 하체까지 확인할 게 많으니 다들 정말 대단하세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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