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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근길마다 습기 때문에 에어컨 냄새가... [5]

미숫가루 | 10:51 | 조회 8 | 좋아요 0

지하주차장 습기가 장난 아니라서 그런지 에어컨 틀 때마다 쿰쿰한 냄새가 올라오네요.


필터는 얼마 전에 갈았는데 아무래도 에바포레이터 쪽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요.


다들 장마철에는 에어컨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괜찮은 탈취제나 관리 팁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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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필터 갈아도 냄새나면 에바 클리닝이 답인데, 독일차 타면서 배수구 막힘 방지 신경 쓰는 게 버릇돼서 여름엔 주차 전 송풍 건조를 꼭 하는 편이에요.
1시간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에바 클리닝보다는 출근해서 회사 주차장에 차 세울 때마다 컴프레서로 에어컨 송풍구랑 차체 하부 물기 한번 털어내는 게 훨씬 효과 좋더라고요. 장마철엔 하체 점검할 겸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면서 습기 관리하는 게 기본인 것 같습니다.
1시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회사 지하주차장에 차를 오래 세워두는 편이라 장마철 습기 관리가 고민인데, 에바포레이터 쪽은 한번 오염되면 단순 필터 교체로는 해결이 어렵더군요. 저는 예방 정비 차원에서 곰팡이 번식을 막으려고 시동 끄기 전 강제로 송풍 모드를 5분 이상 유지합니다. 단순히 냄새 제거를 위한 비용보다는 에어컨 공조기 내부 건조를 통한 부품 경화 방지가 장기적으로는 정비 비용을 줄이는 길이라고 봅니다.
1시간전

미숫가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5분 이상 송풍 유지하는 게 번거로워도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도 내일부터는 시동 끄기 전에 무조건 송풍 돌리는 습관부터 들여봐야겠네요.
49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에바 포레이터 청소해도 냄새가 안 빠지면 공조기 배수 호스가 막히거나 꺾여서 물이 고여 있는지부터 보세요. 저도 매달 하체 점검할 때 배수 라인 확인하는데 생각보다 거기 이물질 끼어서 습기 못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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