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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적응은 ‘타이밍’이더라 [2]

모래톱 | 08.08 | 조회 117 | 좋아요 0

키움 데이비슨처럼 외인이 “금방 친다” 소리 들을 때도 결국 제일 먼저 보이는 건 타이밍인 듯함.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보다가 느꼈는데, 초반엔 헛스윙이 있어도 1~2회 지나면 배트 궤적이 정리되더라.

이게 바로 노림수 바뀌는 구간이랑 맞물리면, 나처럼 투구수 늘어나는 타이밍 체크하는 사람은 더 빨리 감이 오기도 함.

그래서 외인 적응은 스윙 폼보다도 “그날 마운드 리듬을 언제부터 타는지” 이거 같음.

요즘 무더위라 컨디션 변수도 커서 더더욱 그래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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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확실히 1회 넘기면서 투구 리듬 파악하는 게 눈에 보이는 외인들이 무섭긴 하더라고요. 편의점 야간 근무 때도 투수 교체나 투구수 알림 켜두고 보는데, 외인 타자가 초반에 헛스윙 하다가 갑자기 볼 골라내면서 템포 끊을 때 진짜 소름 돋아요. ㅋㅋㅋ
08.08

모래톱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편의점 알바하시면서 투구수 챙겨보시는 거예요? 그럼 타자 노림수 바뀌는 그 템포 잡히는 순간이 제일 잘 보이시겠네요.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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