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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엔 차출 한 번이 참 크네요 [2]

솔숲 | 08.01 | 조회 10 | 좋아요 0

요즘은 좋은 소식보다

운영표 다시 짜야 한다는 얘기가 더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대표팀 차출이니 콜업이니 하면서 한두 명 빠지는 것만으로도 판이 확 달라지더군요.

가게도 마감 직전에 사람 하나 비면 그날 흐름이 바로 깨지는데, 야구도 꼭 그렇습니다.


잘 굴러가던 팀일수록 이런 변수가 더 아쉽습니다.

버티는 힘이 결국 시즌을 가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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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되네요. 매장도 경력직 한 명 빠지면 그날 장사 루틴이 꼬이는데, 야구는 오죽하겠습니까. 이게 실력도 실력이지만 결국 얼마나 자리를 잘 지키면서 버티느냐 싸움 같아요. 오늘 마감하고 믹스커피 한 잔 마시면서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1일전

솔숲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감 후 그 한 잔이 참 큽니다. 빈자리 채우며 애쓰는 선수들 마음도 다 비슷하겠지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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