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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다 건너 이정후 선수 소식 보면 참 대견합니다 [4]

솔숲 | 08.05 | 조회 88 | 좋아요 0

새벽에 미국 쪽 트레이드 소식에 이정후 선수 이름이 오르내리길래

가게 준비하면서 내심 걱정을 좀 했습니다.


타지에서 몸 아프고 팀 어수선하면 마음이 붕 뜨기 십상인데

오늘 아침에 멀티홈런 치고 인터뷰한 걸 보니 참 속이 깊더군요.

자기를 데려와 준 팀에서 꼭 성공하겠다는 그 한마디가

참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어린 나이에 큰 무대 가서 흔들릴 법도 한데

책임감을 저렇게 단단하게 쥐고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마저 든든하게 만듭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참 배울 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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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삭제된 댓글입니다.타지에서 혼자 버티는 게 보통 일은 아닐 텐데 참 대단하죠. 저도 마감하고 믹스커피 한 잔 마시면서 그 인터뷰 봤는데 진짜 책임감 하나로 묵묵히 버티는 게 선수나 자영업자나 다 똑같은 것 같아요. 흔들리지 않고 자기 루틴 지키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08.05

솔숲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감 후 드시는 커피 한 잔이 참 고단하면서도 달게 느껴지겠네요. 산들바람님도 매일 그렇게 버티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08.05

모래톱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책임감 하나로 묵묵히 버티는 게 보통 정신력으론 안 될 텐데 대단함. 우리 같은 직장인도 업무 치일 때 저런 모습 보면 확실히 자극 많이 받는 듯.
08.05

솔숲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매일 똑같이 돌아가는 일상이지만, 저런 선수들 보면 괜히 어깨에 힘이 다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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