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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야구장 폭염 취소 보면서 [4]

산들바람 | 15:23 | 조회 8 | 좋아요 0

진짜 날씨가 미치긴 했나 봅니다 ㅋㅋ

안 그래도 어제 마감하고 믹스커피 한 잔 타 마시는데 뉴스 보니까 사직이랑 창원은 폭염으로 취소됐더라고요.


가게 안에서 에어컨 쐬고 일하는 저도 환기시킬 때 잠깐 문 열면 숨이 턱 막히는데,

그 땡볕 아래서 장비 다 차고 뛰는 선수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괜히 무리해서 경기하다가 부상자 나오는 것보다

이렇게 쉬어가는 게 길게 보면 백번 천번 맞다고 봅니다.

이런 날은 직관 가시는 팬분들도 쓰러져요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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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어제 뉴스 보고 혀를 찼네요. 사람 몸이 기계도 아닌데, 억지로 돌리다가 큰 사고 나는 것보다야 훨씬 낫지요.
5시간전

산들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솔숲님, 결국 선수들 몸이 제일 큰 재산인데 말이죠. 우리 매장도 더운 날 무리하게 업무 시키면 꼭 탈이 나더라고요. 야구도 장사도 결국 사람이 먼저인가 봅니다.
3시간전

모래톱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며칠 전부터 열대야 때문에 출퇴근만 해도 기운이 다 빠지네요. 야구장 땡볕은 상상만 해도 어질어질함. 선수들도 팬들도 이번 주말은 그냥 집에서 에어컨 틀고 하이라이트 보는 게 상책인 듯해요.
5시간전

산들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모래톱님 말씀이 딱이네요 ㅋㅋ 괜히 고집부리다가 다치면 선수나 팀이나 손해니까요. 저도 오늘 마감 치고 시원한 수박이나 좀 먹으면서 집에서 편하게 야구 보려고요.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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