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몸값 생각하면 지금 평균자책점이 좀 아쉽긴 한데
하필 오늘 상대가 기아네요 ㅋㅋ
안 그래도 요새 가게에 삼성 팬 단골분들이 오실 때마다
선발진 걱정을 한 보따리씩 풀어놓고 가시거든요.
토종 2선발이 중심을 잡아줘야 후반기 순위 싸움이 편할 텐데 말입니다.
가게 일로 치면 제일 비싸게 데려온 메인 직원이
결정적일 때 주춤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오늘 퇴근길 라디오 중계가 아주 쫄깃할 것 같습니다.
에어컨 밑에서 믹스커피 한 잔 마시면서 지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