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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마감 직전이라 그런지 다들 조용하네요 [4]

솔숲 | 07.24 | 조회 47 | 좋아요 0

요즘 뉴스 보면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코앞인데, 예년보다 참 잠잠하네요.

가게 마감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선수 한 명 영입하는 게 참 큰 결단이라 그런가 봅니다.


우리 가게도 사람 하나 구하는 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괜히 섣불리 바꿨다가 손발 안 맞아서 고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요.


다들 눈치만 보는 건지, 아니면 올해는 정말 다들 현상 유지가 최선인 건지 궁금해지네요.

마감 시간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은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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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돼요 ㅠㅠ 저도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사람 바뀌면 손발 맞추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야구도 마찬가지겠지만 팀 분위기라는 게 진짜 무서운 거라 함부로 건드리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 경기 보면서도 우리 팀은 제발 이대로만 가줬으면 하는 마음이 계속 드네요ㅋㅋㅋ
07.24

솔숲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별무리님. 지금 흐름이 좋을 때 굳이 외부 요인을 들이는 게 실보다는 득이 될까, 저도 계속 그 고민을 하게 되네요.
07.24

산들바람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괜히 분위기 망칠까 봐 다들 몸 사리는 거죠. 저도 사람 구하다가 그냥 경력직 포기하고 직접 가르치고 있는데, 이게 야구로 치면 신인 키우는 마음이랑 똑같더라고요ㅋㅋ 확실히 팀이든 가게든 잘 돌아갈 때는 손 안 대는 게 상책인 것 같긴 해요.
07.24

솔숲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산들바람님. 직접 가르치는 게 손은 많이 가도 나중엔 더 단단해지더라고요. 지금 흐름이 나쁘지 않다면 섣불리 판을 흔드는 것보다 믿고 지켜보는 인내심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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