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주중 저녁 경기면 틈내서 자주 봤는데, 요즘 가게 일이 바빠지니까 주말 경기도 자꾸 놓치더라고요.
지난주 KT 경기 보고 싶었는데 금요일 저녁에 예약이 몰렸거든요. 생각해보니 직원들도 근무 일정 짜야 하고, 저도 매장 관리가 우선이 되다 보니 야구장 갈 여유가 자꾸 없어져요.
그래도 한두 경기는 챙겨보려고 하는데, 요즘 KBO 경기들이 밤 7시 반 넘게 시작하다 보니 가게 마감하고 오면 중반부터 보게 되네요. 같은 처지인 분들 많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