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육성하겠다고 미국 학자까지 불러다가
세미나를 열었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참 세상이 좋아졌구나 싶기도 하고
우리 때 운동하던 방식이랑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그 옛날에는 그저 많이 던지고 많이 치는 게
최선인 줄 알고 무작정 땀만 흘렸었는데 말입니다.
자영업 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속도를
종종 놓치곤 하는데
야구 판도 과학적으로 변하는 걸 보니
참 배울 점이 많다 싶습니다.
우리 시절 선수들도 이런 체계적인 지도를
진작에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쓸데없는 아쉬움도 조금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