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커피 마시면서 전날 장부 다시 보다가,
요즘 전기료가 계절 영향으로 같이 흔들릴 때가 있더군요.
가게에서도 전기요금 한 달 차이가 곧바로 마진 방어력으로 튀어서,
투자도 배당이든 가치든 “이익의 질”을 전기료 같은 고정비 변수로 한 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장중 차트보다 먼저 현금흐름 캘린더에 잡아둔 지출부터 맞추고,
방어는 채권보다 예측 가능한 우선주 배당 쪽으로 마음이 가더라구요.
변동성 큰 날일수록 HTS를 덜 보려는 것도 결국 같은 이유고요.
어제보다 오늘은 덜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