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총 8천조 돌파했다는 뉴스 보고 다들 뜨겁던데, 저는 그 소식보다 케이뱅크에서 어린이 적금 금리 8.5%짜리 내놓은 게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은행들이 고객 유치하려고 저런 고금리 상품 풀고 있다는 건, 그만큼 시중에 돈이 말라가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예금 금리가 미친 듯이 올라가는데 주식 시장만 밸류에이션 무시하고 달리는 꼴이라니.
남들 9천 돌파 기대할 때 저는 빚투 청산하고 남은 현금 비중 80% 유지하면서 느긋하게 예금 금리나 좀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장이 과열되면 낙수효과보다 리스크 관리가 먼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