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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가격 얘기 보고 드는 생각 [3]

우물가 | 20:49 | 조회 5 | 좋아요 0

현장에서 서버 납기 지연에 견적 유효기간까지 짧아졌다는 얘기, 틀린 말은 아닐 거예요.


근데 저는 그게 "사도 되는 신호"보다는

"이미 가격에 반영됐을 수 있다"는 쪽으로 먼저 읽히더라고요.


수요가 견고한 건 맞는데,

그게 지금 시총 절반을 차지하는 두 종목 주가에

얼마나 더 들어갈 수 있는지가 문제인 거라서.


저는 실물 데이터가 긍정적일수록 오히려

포트폴리오 내 반도체 관련 비중이 과열 구간에 들어왔는지 먼저 점검하는 편이라,

오늘 같은 분위기엔 HTS보다 배분표를 먼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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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하긴 실물 지표가 너무 뜨거우면 괜히 불안할 때가 있죠. 저도 반도체 비중이 너무 높다 싶을 땐 채권 ETF로 눈길 돌리면서 변동성 관리하는데, 그런 배분 고민이 결국 오래 살아남는 방법인가 봐요.
1시간전

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HTS보다 배분표 먼저 보는 습관 있는데 반갑네요. 수요가 실물 데이터로 입증될 때가 오히려 리스크가 가장 높다는 거, 경험상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라 저도 현금 비중 80% 밑으로 안내려가게 계속 체크합니다.
1시간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 80%는 꽤 공격적인 방어네요. 저는 그 정도까진 아니어도 반도체 쏠림 심할 땐 채권 비중을 높여서 전체 변동성 관리하는 쪽을 택하고 있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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