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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시즌에 제일 먼저 보는 것 [2]

안개꽃 | 17:40 | 조회 4 | 좋아요 0

실적시즌만 되면 난 ‘어닝 서프라이즈’보다

DART에서 현금흐름이랑 운전자본이 먼저 보여요.


매출이 늘어도

매출채권이 같이 불어나거나 재고가 쌓이는 종목은 보통 차후에 말이 꼬이더라구요.

반도체/소부장 보면 특히 수주→매출 인식→결제까지 텀 있잖아요.

그 구간에서 결제 속도 떨어지면

가이던스 톤이 갑자기 보수적으로 바뀌는 패턴이 종종 보이고요.


그래서 난 실적 발표 당일 리액션보다

그 전날 종목들 ‘현금흐름+미수금/재고’가 같이 좋아지는지 체크하고 들어가는 편임.

주가가 급하게 튀는 구간에서도

이거 걸리면 추격은 멈추는 게 수익 지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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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역시 꼼꼼하시네요. 저도 현금 흐름 보면서 존버하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ㅋㅋ 같이 우상향 노려봐요!
1시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재무제표 파고들면 파란불만 더 잘 보이던데 ㅠㅠ 다들 참 대단하시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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