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주식

중앙그룹 사태 보며 느끼는 빚 관리의 무게 [1]

부채 | 11:37 | 조회 3 | 좋아요 0

요 며칠 중앙그룹 소식 보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50억 사모사채 하나가 크로스디폴트 트리거가 돼서 그룹 전체로 번지는 과정 보는데, 결국 기업이나 개인이나 '기한의 이익'이 깨지는 순간부터는 답이 없다는 걸 다시 체감합니다.


저도 40대 중반 넘어가니까 자산 늘리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대출 이자 밀리거나 신용도 꼬여서 자금줄 막히는 상황이 제일 무섭더라고요.


다들 증시 등락 보느라 바쁘시겠지만, 가끔은 본인 계좌나 부채 스케줄도 한 번씩 점검해보세요.


저는 오늘 HTS 끄고 그냥 은행 앱 들어가서 대출 잔액 확인하고 이자 납부일 다시 체크했습니다.


역시 현금흐름 막히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자산 규모보다 결국 돌아가는 현금의 속도가 문제더군요. 저도 어제 장부 정리하면서 대출 상환일이랑 배당 입금일을 다시 맞춰봤습니다. 고정비 통제만 잘해도 폭락장에서 확실히 마음이 편합니다.
1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