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주식

전기료 변동이 마진을 가름 [3]

담벼락 | 17:45 | 조회 4 | 좋아요 0

오늘 아침 커피 마시면서 전날 장부 다시 보다가,

요즘 전기료가 계절 영향으로 같이 흔들릴 때가 있더군요.

가게에서도 전기요금 한 달 차이가 곧바로 마진 방어력으로 튀어서,

투자도 배당이든 가치든 “이익의 질”을 전기료 같은 고정비 변수로 한 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장중 차트보다 먼저 현금흐름 캘린더에 잡아둔 지출부터 맞추고,

방어는 채권보다 예측 가능한 우선주 배당 쪽으로 마음이 가더라구요.

변동성 큰 날일수록 HTS를 덜 보려는 것도 결국 같은 이유고요.

어제보다 오늘은 덜 불안합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료까지 챙기는 꼼꼼함이라니, 그 정도 멘탈이면 우상향은 따놓은 당상이죠. 확실히 흔들릴 때일수록 배당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더라고요.
1시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세 오를 때마다 한숨만 나오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ㅠㅠ 제 계좌는 지금 마이너스라 배당주 생각할 겨를도 없는데 부럽습니다.
1시간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손실 구간에서는 우선주 비중을 조금씩 조절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변동성 심할 땐 HTS를 멀리하고 현금흐름 캘린더에만 집중하는데, 의외로 그게 심리적 마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더군요.
1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