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마다 요구하는 리소스는 뻥튀기되는데 하드웨어 수명은 딱 2년 지나면 귀신같이 삐걱거리는 게 눈에 보여요.
램 8기가 모델은 이제 진짜 한계치인 듯합니다. 앱 띄우고 멀티태스킹 조금만 돌려도 리프레시되는 거 보면 스트레스 쌓여서 그냥 새 폰 살까 하다가도, 다시 설정하고 데이터 옮길 생각하면 그 귀찮음이 먼저 앞서네요.
결국 발열 잡겠다고 조이콘 분리하고 거치대에 올려두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기기 교체보다 그냥 지금 폰을 최대한 손 덜 가게 아껴 쓰는 게 정신 건강에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