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폰 슬슬 바꿔줄 때가 돼서 그런가
요즘 11번가 티다에 뜨는 퀀텀6 조건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ㅎㅎ
기기값만 보면 거의 마이너스 수준이라 솔깃한데
가만히 뜯어보니까 고가 요금제를 한동안 유지해야 하더라고요.
제가 워낙 알뜰폰 요금제 조합으로 통신비 다이어트를 해놔서 그런지
기기값 싸다고 덥석 물었다가 매달 나가는 통신요금 불어나는 게 더 무섭네요.
결국 12개월 뒤에 알뜰폰으로 다시 넘어온다 쳐도
그동안 높은 요금제 내는 총비용 따져보면 머리가 복잡해져요.
아무리 기기 조건이 좋아도
역시 저희 집은 자급제 사서 바로 알뜰폰 꼽는 게 제일 속 편한 길인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