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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개편된다더니 진짜 다 비슷비슷해지네요 [3]

누룽지 | 11:38 | 조회 7 | 좋아요 0

이번에 5G랑 LTE 합친 요금제들 나온다길래

선택지 좀 다양해지려나 기대했거든요.


근데 막상 나온 거 대충 뜯어보니까

통신사들끼리 눈치싸움 한 건지 요금제 구성이 거의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네요.

QoS 보장해 주는 건 다행인데 결국 내는 돈은 비슷해요.


저처럼 한 푼이 아쉬운 대학생 입장에서는

실질적으로 가격이 내려가는 요금제가 필요했던 건데

오히려 고정비 줄이기는 더 힘들어진 느낌이라 씁쓸하네요.

결국 쓰던 요금제에서 굳이 바꿀 메리트를 못 느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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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저가형 무제한 요금제 쓰면서 겪는 QoS 제한이 사실 배터리 소모에는 더 안 좋을 때가 많더군요. 데이터 통신이 끊길 듯 말 듯 하면서 모뎀이 계속 신호를 잡으려고 전력을 더 쓰거든요. 가격보다도 이런 품질 문제가 해결 안 되면 기기 수명만 더 빨리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3시간전

헌책방
삭제된 댓글입니다.겨울잠님 말씀대로 QoS 걸리면 모뎀이 계속 신호 찾느라 발열이 확실히 늘더라고요. 저도 여름철 낮에 외부에서 폰 쓰면 그런 증상 때문에 배터리 효율 떨어지는 게 체감되곤 해서, 그냥 마음 편하게 알뜰폰 최저가 요금제 쓰면서 데이터 관리 직접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3시간전

동백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요금제 통합된다고 해서 저도 기대했는데, 실상은 가격대가 거의 고착화된 느낌이라 저도 바꾸기가 애매하더라고요. 가족 결합 할인까지 고려하면 굳이 메인 통신사 통합 요금제로 갈아타는 것보다, 그냥 알뜰폰으로 완전 이동하거나 현재 요금제 유지하는 게 통신비 측면에서는 여전히 훨씬 실속 있는 것 같아요.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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