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5G랑 LTE 합친 요금제들 나온다길래
선택지 좀 다양해지려나 기대했거든요.
근데 막상 나온 거 대충 뜯어보니까
통신사들끼리 눈치싸움 한 건지 요금제 구성이 거의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네요.
QoS 보장해 주는 건 다행인데 결국 내는 돈은 비슷해요.
저처럼 한 푼이 아쉬운 대학생 입장에서는
실질적으로 가격이 내려가는 요금제가 필요했던 건데
오히려 고정비 줄이기는 더 힘들어진 느낌이라 씁쓸하네요.
결국 쓰던 요금제에서 굳이 바꿀 메리트를 못 느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