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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조명도 폰카 결과물 차이 큽니다 [2]

노을진 | 19:53 | 조회 6 | 좋아요 0

요즘 숙소 볼때 위치보다

방 조명 색온도부터 봅니다.


노란 전등 많은 곳은 폰 야간모드가 피부톤이랑 벽지 색을 너무 한쪽으로 밀어버려서 결과물이 지저분해지더군요.

하얀 LED라고 다 좋은건 아닌데, 적어도 화밸 튀는 폭은 덜합니다.

차광 커튼도 은근 중요합니다.

새벽에 창가 혼합광 들어오면 계조가 한번 더 망가져서 라이트룸 클래식에서 만질때도 귀찮아짐 ㅠ


폰카 좋다 좋다 해도 촬영 환경이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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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저는 기기 방열 관리 때문에 창가 자리를 선호하는데, 말씀하신 조명 환경에 따른 화밸이나 계조 문제는 라이트룸 보정 전부터 이미 폰 내부 ISP가 고온 환경에서 연산 오류를 일으키는 현상과도 비슷하더군요. 결국 센서가 받아들이는 빛의 품질이 낮으면 프로세서가 보정하느라 리소스를 더 쓰게 되고, 그게 곧 발열과 배터리 광탈로 이어지니 환경 변수가 결과물과 기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1시간전

동백
삭제된 댓글입니다.숙소 조명 때문에 사진 결과물 신경 쓰이는 거 공감해요. 저도 여행 가서 플립으로 찍을 때 야간 모드 돌아가면 발열 때문에 화면 밝기 뚝 떨어지는 경험 자주 해서, 아예 조명 쨍한 곳 위주로 숙소 예약하게 되더라고요ㅎㅎ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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