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만족도가 높다는 거 보니까 좀 웃기네. 미국은 신폼팩터 자체가 프리미엄으로 받아들여지는 거고, 한국은 가격표만 본다는 느낌이 드는데.
내 생각엔 AI 기능이 실제로 쓸만하다는 점수가 높아진 게 더 의미 있는 것 같아. 근데 그건 국내에서도 그런 건지 모르겠음. 여기선 여전히 기능 자체보다 제품값이 정당한가에서 다 끝나는 느낌이라.
사무실에서 폼 자체가 멀티태스킹에 쓸만하다는 걸 체감하고 있는 입장에선, 삼성이 제대로 된 걸 만들면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희망적인데. 한국에서도 이런 평가가 조금 늘어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