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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폰 살 때 제일 먼저 볼 건 ‘전송’ [2]

도담 | 18:30 | 조회 4 | 좋아요 0

중저가 AI폰들 보면 카메라 AI/번역 AI가 전면에 나오는데, 정작 써보면 체감 포인트가 ‘내가 뭘 서버로 보내는지’더라고요.


저는 해외 출장 때문에 로컬 유심(또는 eSIM) 쓰는 날이 잦아서, AI 기능이 네트워크 없거나 약할 때 어떻게 동작하는지가 생각보다 중요해요.


국내에선 와이파이 잘 잡히니까 AI가 잘 되는 것처럼 느껴져도, 동남아 미팅 있는 날엔 사진 한 장 처리에도 데이터/속도 영향이 바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AI가 얼마나 똑똑하냐”보다 “오프라인에서도 되는 범위가 어디까지냐”랑, 설정에서 온디바이스/서버 처리 전환이 되는지부터 체크하는 편이에요.


아이폰 쓰면서도 단축어로 자동으로 사진 업로드/동기화 타이밍 조절해두면 만족도가 꽤 올라가서, AI폰도 결국 비슷한 결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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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해외 나갔을 때 데이터 속도 느려지면 AI 기능들 렉 걸리는 거 보고 온디바이스 성능을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어차피 로컬망 쓰는 환경에선 서버 연결 방식은 답답해서 못 쓰니까, 아예 오프라인에서 사진 처리나 실시간 번역이 어디까지 돌아가는지 따져보는 게 실사용엔 훨씬 중요하더라고요ㅎㅎ
2시간전

도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데이터 속도 안 나오는 곳에서는 사실상 네트워크 의존하는 기능들은 무용지물이라, 결국 온디바이스 성능이 기기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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