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결국 못 봤음
악마는 프라다 2 보고 나서 그 여운이 생각보다 길게 가서
굳이 오늘 군체를 밀어넣고 싶지 않더라
그나저나 군체는 재난물 특성상 사운드 설계가 진짜 중요할 것 같은데
레이저 영사기 상영관으로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임
극장마다 차이가 꽤 나서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체감이 다를 것 같고
521만이면 이제 슬슬 상영관 줄어들 시점인데
이번 주 안에 못 잡으면 진짜 극장 타이밍 놓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충충충이랑 군체 둘 다 미뤄지는 중이라 좀 웃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