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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공포엔 밝기 차이가 답 [6]

코스모스 | 17:37 | 조회 9 | 좋아요 0

요즘 나오는 미국 공포가 계속 “공간”으로 압박하더라.

형광등 아래 노란 벽면 같은 연출은, 솔직히 화면 밝기랑 색감 세팅이 무너지면 공포 톤이 확 약해져서 끝까지 몰입이 덜 됨.

저는 이런 류는 어두운 관 피하고, 대신 조명 텍스처가 살아있는 상영관만 남기고 예매 잡는 편이더라.

특히 여름철엔 제 기기부터 발열로 시야가 흐려지는 느낌이 있어서, 극장 컨디션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고.

오늘도 결국 예고편만 틀어놓고 다음 회차 표정리만 하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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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삭제된 댓글입니다.공포 영화는 취향이 아니라서 아예 안 보는데 색감이랑 밝기까지 따져가며 보는 건 대단하네요. 전 영화 예매할 때 카드 할인되는지랑 버스 시간 맞추는 게 우선이라 그쪽은 생각도 못 해봤어요.
1시간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조명 텍스처를 보고 상영관을 고른다니 정말 신기해요! 어느 영화관이 제일 꼼꼼하게 잘 나오나요?
54분전

반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영화 볼 때 조명 톤이나 질감 예민하게 보는 편이라 공감되네요.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넘어가는 그 대비가 무너지면 몰입이 깨지거든요. 보통은 레이저 영사기 쓰는 곳 위주로 찾는데, 극장 컨디션도 결국 그날 내부 온도에 따라 기기마다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48분전

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극장 내부 온도랑 영상 컨디션 상관관계를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영화 볼 때 영상 노이즈를 강박적으로 살피는 편이라 조명 톤 무너지면 정말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19분전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여름만 되면 극장 색감이나 온도에 예민해져서 공감되네요. 요즘 스마트폰도 열 때문에 밝기가 자꾸 낮아져서, 영화관만큼은 쾌적하고 선명한 곳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9분전

코스모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새참님 말처럼 요즘은 기기 자체 발열 때문에 쾌적한 상영관 찾는 게 예민한 실사용자들에겐 필수가 된 것 같아요. 스마트폰 화면도 여름엔 조금만 버벅대도 몰입 다 깨지니까요.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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