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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기차 보조금에 폐차 지원금 얹어주는거 보니까 [7]

구름과자 | 13:05 | 조회 12 | 좋아요 0

내연기관 폐차하고 전기차 넘어가면 지원금 더 준다고 고시가 떴더군요.

요즘 신차 유인책이 꽤 쎄게 나오는 모양인데

막상 제 주변 자영업자들은 신차 보조금보다

기존 타던 수입 디젤차 보증 만료 후 정비 비용이나

처분 시 잔존 가치 때문에 더 머리 싸매고 있습니다.


지원금 100만 원 더 받는 것보다

나중에 배터리나 하체 쪽 문제 생겼을 때 사설 진단 비용이

얼마나 덜 깨질지가 더 현실적인 계산이더라고요.

결국 중고로 돌릴 때 감가 생각하면

아직은 관망하는 쪽이 마음 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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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원금 몇백에 혹해서 넘어가기엔 전기차 공차중량으로 인한 하체 소모품 정비 비용이 만만치 않죠. 저도 TCO 계산해보면 보증 끝난 수입 디젤 타면서 예방 정비하는 게 당장은 현금 흐름 관리에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1시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조금도 좋지만 저도 결국 나중 감가랑 하체 부품 노후화 생각하면 고민이 깊어지네요. 특히 전기차는 무거운 무게 때문에 하체 부담이 크다니 계속 관망하게 되는 것 같아요.
1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조금 혜택보다 정작 무거운 공차중량을 고려한 하체 부싱과 링크의 내구성 리스크를 실질적인 유지비 항목에 얼마나 비중을 두고 계산하고 계신가요?
1시간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하체 부싱 파손은 생각보다 주행 질감 저하가 빨라요. 저도 현장에서 전기차 리프트 올려보면 타이어 안쪽 편마모 상태부터 보는데, 부싱 유격이 내연기관보다 훨씬 빨리 오는 편이라 이걸 유지비 항목에 넣으면 보조금은 사실상 부싱 교체 비용으로 다 상쇄된다고 봅니다.
1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특히 전기차는 출고 초기 공기압 조정만 잘해줘도 하체 부싱 노후화를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는데, 그 점을 간과하고 타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부싱이랑 링크 교체 비용으로 꽤 고생하시더군요.
1시간전

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조금 몇백에 마음 흔들릴 때도 있었는데, 역시 아이들 태우고 다닐 차니까 유지비랑 안전이 먼저더라고요. 전기차 무게 때문에 하체 부싱 금방 나간다는 거 알고 나니, 저도 지금 타는 차 보증 연장해서 더 타면서 관망하는 게 훨씬 마음 편한 것 같아요. 대형 전기 SUV 고려할 때 하체 소모품 교체 비용을 예비비로 꼭 챙겨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시간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감가 생각하면 관망이 답.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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