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시장 데뷔한 이후 관심만으로도 광풍이네요.
아마존 시총까지 추월한다는 평가도 있고, 개인 우주 항공이라는 신산업 프리미엄이 붙은 건 맞는데.
다만 실제 현금 흐름으로 봤을 땐 아직 검증 단계 아닐까 싶어요.
성장주 프리미엄에 배당도 없고, 수익성 전환이 언제일지 불투명하니까.
SPY 적립식하면서 느낀 게, 역사상 '차세대 기술'로 불린 게 얼마나 많던지.
일론이 주도하는 회사들의 기술력은 인정하지만, 밸류에이션까지 동의할 순 없더라고요.
지정학 완화로 에너지·산업재가 오르는 와중에 기술주들만 과열되는 분위기가 좀 이상하긴 합니다.
위험은 늘어나는데 현금 비중을 더 들고 가야 할 타이밍 같은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