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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000 깨진 거 기회라고 봅니다 [5]

안개꽃 | 10:04 | 조회 7 | 좋아요 0

코스피 9000 돌파하면서 축제 벌어지는 동안 코스닥은 1000선 밑으로 밀려서 아주 곡소리가 나네요.


대형 반도체주로 수급이 쏠리면서 소외당하는 소부장주들이 수두룩한데,

차트 무너졌다고 같이 던질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실적 잘 찍히고 대금 결제 빠르게 도는 알짜 성장주들 아래에서 받아먹기 딱 좋은 시점이네요.

시장이 비이성적으로 양극화될 때가 늘 제일 달콤한 선취매 기회였습니다.


겁먹고 털릴 이유가 전혀 없어요.

이럴 때일수록 종목 꽉 잡고 실적 가이던스나 더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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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다들 대형주 쏠림에 피로감 느낄 때가 역발상으로 접근하기 좋더라고요. 저도 기계적인 수급 왜곡 때문에 심란할 땐 계좌 수익률보단 현금 비중 60% 원칙을 다시 세우면서 알짜 종목들 챙겨보는데, 안개꽃님 말씀처럼 실적 확실한 애들은 꾹 참는 게 답인 것 같아요!
2시간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시장이 극단적으로 쏠릴 때 거래처 대금 결제 흐름까지 같이 체크해보곤 합니다. 저도 소부장 기업들의 실제 현금 회전이 여전히 견고한지 확인하면서, 이럴 때일수록 조급해하지 않고 하천변 산책하며 호흡을 가다듬는 중입니다. 장기 투자자에게는 이런 소외 구간이 오히려 배당과 성장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현금 회전 속도만큼 정확한 지표가 없죠. 저도 지금 같은 소외 구간이 오히려 내실 다지기엔 최적이라 봅니다. 오늘 점심엔 저도 나가서 좀 걷고 와야겠네요.
2시간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대형주 쏠림 장세에서 나타나는 코스닥 소외는 통상적인 수급 왜곡 이상의 시스템적 리스크 시그널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소부장 실적은 결제 대금 지연 여부와 직결되므로, 단순히 차트나 가이던스만 볼 게 아니라 실제 현금 회전이 원활한지 보수적으로 교차 검증해야 합니다. 시장이 양극화될수록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보다 수급 논리가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강해 지금은 낙관보다는 리스크 관리를 우선할 때로 보입니다.
2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 논리가 먼저 움직이는 장세라는 점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그 괴리 때문에 발생하는 주가 하락이 오히려 기업의 본질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더 좋은 진입가를 만든다고 봐요. 리스크 관리도 중요하지만, 지금처럼 실적이 탄탄한 소부장주가 수급 때문에 밀릴 때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물량을 모아가는 게 제 방식입니다.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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