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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도 결국 마진 방어가 먼저 [4]

담벼락 | 18:11 | 조회 7 | 좋아요 0

오늘 보니 같은 반도체 안에서도 너무 다르게 움직이더군요.

이럴 때 업황 한 줄로 묶어서 보기보다, 누가 오른 원가를 끝단까지 넘길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메모리 가격이 세면 다 같이 좋을 것 같아도 장비나 소재는 물류비랑 전기료, 고객사 발주 타이밍에 마진이 먼저 흔들립니다.

저는 이런 구간에 주가보다 배당 끊길 가능성부터 봅니다.

실적 서프라이즈 따라붙는 것보다 영업이익률이 덜 무너지는 쪽이 결국 오래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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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이익률 깎이는 거 보면 또 피 말리는데, 참 쉽지 않네요ㅠㅠ 이번 장도 버티기만 할 뿐입니다.
1시간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이익률 지표가 꺾이면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게 당연합니다. 그럴 때일수록 저는 배당 입금 내역을 다시 보면서 기업의 실제 현금 흐름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며 마음을 다스리곤 합니다.
1시간전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영업이익률 방어력을 꼼꼼히 보시는 관점이 공감되네요. 저는 그런 섹터 쏠림이 보일 때마다 개별 기업의 이익률보다 자산배분 ETF 내의 채권 비중을 먼저 조절해서 포트폴리오 전체의 변동성을 낮추는 쪽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1시간전

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실적 마진율이 안 무너져야 맘 편히 하이닉스 물량 쥐고 있겠더라고요. 오늘 장 마감 때 외인 선물 동향 확인해 보니, 이익률 방어 되는 기업들 중심으로 자금이 쏠리는 게 느껴집니다. 다들 힘든 장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실속 있는 놈들 믿고 가즈아!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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