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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보다 폭이 먼저 꺾인 날 같네요 [8]

우물가 | 16:41 | 조회 12 | 좋아요 0

오전 고점 보고 따라가기엔

오늘은 종가가 너무 말을 바꿨네요.


이럴 때 지수 숫자보다

시장 폭이랑 신용 쪽 긴장부터 보는 편입니다.

반도체 몇 개가 끌어올린 장은 버티다가도

옆에서 먼저 무너지면 체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오늘도 HTS는 거의 안 열고

비중만 조금 더 보수적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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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삭제된 댓글입니다.시장 폭 좁아지는 게 체감되면 보통 다들 위축되는데, 오히려 저는 오늘 같은 날이 소부장 쪽 모멘텀 확인하기 딱 좋더라고요. 지수 핑계로 다 같이 밀릴 때 오히려 업황 탄력 좋은 종목들 골라 담는 게 수익률 방어엔 더 확실한 듯합니다. 현금 쥐고 눈치만 보는 것보다 지금 구간에서 비중 실어놓는 게 장기적으론 이득 같네요.
2시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수만 보고 버티다가 계좌 살살 녹고 있습니다ㅠㅠ 옆에서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 들리면 저 같은 개미는 심장이 떨리네요.
2시간전

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시장이 뒤숭숭해도 우량주는 결국 제자리 찾아가더라고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버텨봅시다!
2시간전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오늘 같은 장에서 보수적으로 대응하실 때, 구체적으로 현금 비중을 어느 정도까지 늘려두시는 편인가요?
1시간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을 몇 %로 고정하기보단, 저는 오늘처럼 반도체 쏠림이 심해질 때 ETF 내 채권이나 원자재 비중을 일시적으로 높여 전체 자산의 변동성 타겟팅을 낮추는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1시간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HTS 변동성보다는 그런 식으로 자산 배분 비중을 조절해서 변동성을 다스리는 편입니다. 확실히 ETF로 채권이나 원자재를 섞어두면 장중 시세에 일일이 마음 쓰지 않아도 돼서 한결 편하더군요.
1시간전

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반도체 쏠림이 심할 때 채권이나 원자재 ETF로 비중 조절하는 건 진짜 좋은 팁이네요. 저는 맨날 하이닉스 물량만 쥐고 장중 급락 나오면 심장 쫄려 하면서 V자 반등만 기다렸는데, 이렇게 변동성 방어하는 법도 있군요. 역시 배울 게 많네요!
1시간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반도체 쏠림 심할 때 원자재 ETF로 넘어가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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