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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고정비 줄이려면 5G 끄는 게 정답 같은데 [3]

감자칩 | 18:29 | 조회 5 | 좋아요 0

부산이라 습도 때문에 여름만 되면 폰이 진짜 힘들어하는데, 요즘 깨달은 게 5G를 켜놓는 것만으로도 배터리 소모랑 발열이 확 늘어난다는 거임.


근데 생각해보니 LTE로도 일상은 충분하고, 고정비도 떨어지는데 왜 5G를 고집했나 싶음. 멀티탭 타이머로 충전 시간을 강제로 끊어주던 것처럼, 이번 여름부턴 평일은 LTE만 쓰고 필요할 때만 5G 켜는 식으로 가려고 함.


이 정도면 기기 교체를 한두 달이라도 더 미룰 수 있을 것 같고, 통신사도 이제 2만원대 무제한 요금제 내놓는다고 하니까 오히려 더 단순하게 갈 수 있을 듯. 누구 정책 탓하기보다 내가 쓰는 방식부터 바꿔야 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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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멀티탭 타이머로 충전 시간 끊는 거 공감되네요. 저도 여름엔 발열 때문에 배터리 노화 생각해서 60Hz 고정해서 쓰는데, 확실히 설정 하나 바꾸는 게 기기 수명엔 도움 되는 것 같아요.
2시간전

말차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LTE로 바꾸면 발열 줄어드는 게 체감상 확실히 좀 덜해요? 지금 저도 발열 때문에 60Hz로 내릴까 고민 중인데 궁금하네요.
2시간전

감자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덜함. 5G 잡으려고 안테나 튀는 거랑 LTE 고정했을 때랑 발열 차이 체감 꽤 돼서 당분간은 이렇게 지낼 생각임.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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