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 케이스 좋아해서 필름도 무광으로 가는데요 ㅋㅋ
문제는 붙이고 나서 유분/먼지 자국이랑 미세 기포가 은근 오래 가더라구요.
전엔 그냥 극세사로 닦고 끝냈는데, 최근엔 알콜스왑 하고도 마지막에 테이프로 화면 먼지 한 번 더 쓸어주니까 훨씬 깔끔해졌어요.
특히 여름엔 실내외 온도차 때문에 표면에 습기 살짝 맺히는 느낌 올 때가 있어서, 붙이기 전에 케이스까지 먼저 껴서 온도 맞추고 붙이는 편이고요.
무광은 손에 감기는 맛(?)이 좋아서 굳이라도 잘 붙여야 만족도가 확 올라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