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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300만 원대면 결국 포기하게 되네 [2]

반달 | 19:34 | 조회 2 | 좋아요 0

부품값 오른다는 소식 들으니까 이미 마음이 멀어지네요. 저도 폴드 쓰면서 신형 나올 때마다 체크하는 편인데, 성능이나 힌지 개선도 있겠지만 결국 가격이 세게 올라가면 그게 제일 걱정돼요.


지금 쓰는 폰이 하루 종일 멀티태스킹을 버티고 있는데, 300만 원대 초반까지 간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2~3년 더 가져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발열도 요즘 사무실에서 백그라운드 정리로 대응하고 있고, 힌지도 큰 문제는 없어서 굳이 업그레이드할 명분이 안 보여요.


결국 칩값·메모리값이 올라가는 건 제조사 입장이고, 소비자는 그걸 다 가격으로 받아야 하니까 더 미루는 쪽으로 가는 것 같아요. 차라리 현재 기기의 내구성이 확인된 만큼 그걸 믿고 가는 게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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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300만 원이라는 가격은 사실 감가 폭까지 고려하면 기기값 이상으로 기회비용이 너무 크더라고요. 저도 폴더블은 힌지 내구성과 디스플레이 평탄도가 확실해질 때까지는 현재 기기로 버티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 봅니다.
1시간전

반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도담님 말씀대로 힌지랑 디스플레이 개선이 완벽하게 체감되지 않는 이상, 그 기회비용을 치르면서까지 넘어갈 필요가 있을까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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