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 새 색상 조이콘이 나왔다고 하니까, 저는 괜히 거실 구석 쌓여있는 부품함이 자꾸 눈에 띄더라고요ㅎㅎ 블루도 예쁘고 라이트 옐로우도 좋은데, 막상 구매하면 수리할 때마다 어떤 색 부품이 어디 들어가는지 헷갈리고, 분실할까봐 항상 조마조마하거든요.
남편도 요즘 새 색깔 사겠다고 했는데 저는 좀 더 살펴보고 싶어요. 손목도 생각해야 하고, 색상만 늘어나면 나중에 정말 골치 아플 것 같아서요. 애 키우면서 모든 게 정리가 최우선이 되어버렸나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