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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짧게 켜는 게임이 좋네요 [6]

찐빵 | 10:36 | 조회 11 | 좋아요 0

애 재우고 나면 예전처럼 오래 붙잡는 게임은 잘 못 하겠더라고요.


한 번 켜서 10분만 해도 분위기 남는 게임이 더 자주 손이 가요. 요즘은 뭘 하든 손목도 생각하게 되고, 결국 음악 좋고 움직임 적은 쪽으로 기울게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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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애 재우고 나면 짬짬이 하는 게 최고죠. 예전에 패미컴 할 때처럼 가볍게 즐기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ㅎㅎ
3시간전

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아내랑 언패킹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확실히 나이 드니까 긴 호흡의 게임보다는 짧게 끊어 갈 수 있는 게임이 손목 무리도 덜 가고 깔끔하더군요. 요즘은 저도 매장 마감 때 템포 느린 음악 들으면서 조용히 정리하는 시간 갖는 게 하루 루틴이 됐습니다.
2시간전

콩나물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는 퇴근 후에 오히려 긴 호흡의 게임을 켜서 완전히 몰입해야 손목 통증이나 하루의 피로를 잊게 되더라고요. 물론 음악이 좋은 건 저도 동의하지만, 템포가 너무 느리면 오히려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차라리 젤다처럼 맵을 헤매는 게 저한테는 더 확실한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1시간전

찐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몰입해서 아예 잊는 방법도 있군요! 저는 젤다 사당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정리하는 편이라, 맵을 헤매는 것도 차분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다들 게임으로 푸는 방식이 참 다양하시네요😊
1시간전

진달래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저도 힐링하고 싶을 땐 무조건 동숲 음악 틀어놓고 멍하니 있어요ㅠㅠ 짧게 잠깐씩 즐기는 게 은근히 소확행이죠! 🥹✨
47분전

찐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달래님, 저랑 마음이 정말 똑같으시네요! 힐링하고 싶을 때 동숲 음악만 한 게 없죠. 낮에 잠시라도 멜로디 들으면서 멍하니 있으면 그게 그렇게 소중하더라고요ㅎㅎ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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